gta5 치트키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중 하나인 Grand Theft Auto, GTA5는 맵, 오브젝트, 콘텐츠 모두 시리즈 역대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는데, 산 안드레아스의 2배가량 되는 맵의 크기에 육상을 넘어 해저의 지형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맵의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도시, 거주지, 시골, 산, 숲, 해변, 바다 등 사람 사회와 자연이 담고 있는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응축해서 담아냈으며, 3명의 주인공들이 사는 지역과 환경도 전부 달라 더욱 입체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GTA5 치트키
GTA5 치트키는 5분간 캐릭터를 무적으로 만드는 능력부터 무기와 탄약, 체력, 방탄을 최대치로 올리는 스킬, 수영 속도와 달리기 속도를 올려주는 신체능력 UP 스킬 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키보드 1번키 옆에 있는 물결 표시(~) 키를 눌러 GTA5 치트키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치트키를 입력한 후에는 엔터키를 누릅니다.(입력한 치트키에 해당하는 능력 또는 스킬 적용)
가장 많이 애용되는 GTA5 치트키는 painkiller(페인킬러)로, 캐릭터를 5분간 무적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toolup 치트키는 무기와 탄약을 Max로 만들어 주며, 방탄과 체력을 Max치로 올려주는 치트키는 turtle입니다.
lawyerup 치트키는 경찰 수배 레벨을 올리며, 반대로 fugitive키는 경찰 수배 레벨을 낮추는 치트키입니다. 날씨 변경 치트키는 makeitrain으로, 안개> 맑음> 비> 눈 순서로 날씨가 변합니다.
GTA5 특징
GTA5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뭔가에 치이거나 혹은 이동 중 무언가에 의해 조금이라도 튕겨져 나가면 체력이 반 이상 깎이거나 죽는 등 데미지를 받게 되며, 최대한 충격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GTA5는 전작과 달리 차가 전복된 상황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다시 뒤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무에서 중요한 차량이 도랑이나 바위 같은데 걸려서 일정 시간 이동 불가 상태가 되거나, 뒤집힌 상태에서 내려 버리면 자동으로 미션 실패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의 경우 게임 오버 시 처음부터 미션을 다시 시작해야 했지만, GTA5는 게임 오버를 당해도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동일 구간을 3번 이상 실패할 경우 해당 구간을 통째로 스킵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등장 차량의 종류와 수 또한 많아졌습니다.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컨버터블 차량에 헬기의 종류도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GTA 시리즈의 라이노 전차가 드디어 제대로 된 무한궤도를 단 모습으로 등장하고, 주포로 공격합니다.
친구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전작과 같으며, 여기에 더 추가돼서, 주인공들을 서로 불러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둘이서 가능했던 다트나 테니스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3명이서 할 수 있는 건 술 마시기, 영화 관람, 골프 치기, 스트립 클럽 가기 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