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비씨카드(BC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은 카드 발급 은행 및 금융기관의 신용공여기간을 따르기 때문에, 은행사 별로 결제일별 이용기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신용공여기간이란? 카드이용기간으로, 고객이 카드로 물건을 사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은 날로부터 대금을 결제하거나 돈을 갚은 날까지의 기간을 신용공여기간이라고 합니다.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Q&A
▶ 은행사별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발급 은행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제일별 카드 이용기간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BC카드 홈페이지는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 주요 포털에서도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접속 링크를 손쉽게 Search 할 수 있습니다. 검색된 링크 하단 [결제일별 이용기간] 항목을 클릭합니다.
결제일별 이용기간 정보 페이지로 이동했다면, [이용대금결제 - 회원사별 신용공여기간 안내] 탭을 클릭한 다음 [결제일별 카드 이용기간] 섹션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드의 발급 은행을 선택합니다.
카드 발급 은행을 선택하면 하단에 결제일자 및 이용기간 정보가 포함된 비씨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이 표시됩니다. 카드 발급 은행에 따라 결제일별 이용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발급 은행을 재확인하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이용대금 결제후 한도는 언제 생성되나요?
결제일이 평일인 경우라면 보통 결제일 익일(다음날) 오전 10시~12시에, 결제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실제 카드대금이 자동 이체되는 날을 기준으로 익일 오전 10시~12시 사이에 한도가 생성됩니다.
다만, 해당 한도 생성 일자 기준은 결제계좌가 자행인 경우에 한하여 적용되는 기준이며, 타행(다른 은행)인 경우는 은행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은행 영업시간 이후 카드 대금을 입금한 경우 연체로 처리되나요?
은행 영업 마감시간인 16시 이후에 입금된 카드 대금은 결제계좌 개설기관의 사정에 따라 자동인출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연체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별 은행의 전산사정에 따라 평일 마감시간 이후 및 공휴일에는 추가적으로 출금 작업(카드사 계좌로 이체되는 작업)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카드사에서는 마감시간 이후 출금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입금된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불가피하게 은행 영업 마감시간(16시) 이후 카드대금을 입금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카드사 계좌 또는 카드사가 정한 가상 계좌 등을 통해 입금해야 연체로 인한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 연체하는 경우에도 케이스에 따라 카드 이용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